비트코인, 美 기술주 반등에 저가매수세 유입… 5만9000달러선 유지
비트코인이 간밤 미국 증시 기술주 반등의 영향과 저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5만9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5만8000달러선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기관 자금이 7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고 뉴욕 증시의 나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기관 순매수 전환과 시장 동향
그동안 비트코인 ETF를 7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던 기관들이 다시 순매수를 진행하며 시장을 뒷받침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국내 원화마켓에서 9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황 플랫폼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입니다.
다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입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단계를 가리키며 시장의 높은 경계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59% 오른 1589달러선에, 리플은 0.38% 상승한 1.04달러선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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