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이란 추가 공습 단행
미국 중앙사령부는 12일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공습 배경과 목적
이번 작전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최고사령관인 트럼프美国总统의 지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7일 이란이 민간 선박 공격을 다시 시작한 이후 미국이 이란 군사 시설을 공격한 네 번째 사례입니다.
■ 양측의 교전 상황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게슝 섬에 미국 포탄 10~11발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목표는 군사 시설이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이란 측은 전했습니다. 미국 측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기자도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및 방공 시스템을 공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소형 선박들도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란의 반격 주장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은 혁명수비대(IRGC)가 쿠웨이트에 배치된 미국의 지대지 미사일 발사대 ‘하이마스’를 정밀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이마스’는 트럭에 탑재된 이동식 로켓 및 미사일 발사 체계입니다. 한편 이란 측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지만, 미 중앙사령부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해당 지역에서 미군 사망이나 부상 보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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