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공인중개업소 사무실 벽면에 주택 매매와 관련된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주택 정책에 대한 국민 우려가 점점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정부는 부동산 세제를 손볼 계획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재정경제부 등 핵심 부처 세 곳이 힘을 합쳐,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공개 토론을 진행한다.
▸ 공급(택지·건축) / 금융(대출 규제) / 세제(보유세·양도세) 세 갈래 axis로 나눠 진행
각 부처별 토론회 자리에서는 부동산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도 함께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세제 개정안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대통령 본인이 직접 주재하는 종합 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금융·세제 전반을 아우르는 큰 틀의 논의가 이 자리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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