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검사와 자칭 남자친구라는 복싱 코치가 만나 엽기적이면서도 설레는 동거를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무엇을 다룬 작품인가요?
갑자기 기억을 잃은 검사 은새 씨와 자신을 그녀의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선수 출신 태하 씨가 한적한 시골 마을 엿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낭만 코미디 작품입니다.
▷ 먼저 공개된 미리보기 포스터에는 어떤 장면이 담겼나요?
포스터에는 아담하고 정겨운 시골집 마당 앞에서 태하 씨가 다정하고 따뜻한 표정을 짓고 있고, 옆에 선 은새 씨는 의아하고 당황한 표정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특히 태하 씨의 따뜻한 미소와 은새 씨의 헤어핀처럼 생긴 물음표 사이 묘한 분위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 아래에는 “기억도 기록도 없다. 믿을 건 이 남자뿐!” 이라는 카피 문구가 적혀 있어, 은새 씨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태하 씨를 믿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 영상을 통해 드러난 주요 흐름은?
공개된 영상에는 태하 씨와 은새 씨가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전개를 보여줍니다. 먼저 멋진 차를 타고 등장한 은새 씨는 자신의 본래 신분인 서울중앙지검의 부패 척결을 담당하는 부서 검사라는 점을 밝히며 의도를 심상치 않게 만듭니다.
은새 씨가 무언가에 쫓기는 긴박한 상황을 겪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묵직한 인상을 풍기는 태하 씨와 조직 두목 상길 씨의 은밀한 명령까지 겹치면서 캐릭터 사이 얽힌 관계에 관심이 쏠립니다.
▷ 본격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은새 씨는 병원에서 깨어났지만 본인의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더구나 본인의 지문조차 등록돼 있지 않아 신원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때 태하 씨가 나타나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바로 네 남자친구” 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이에 은새 씨는 태하 씨의 헝클어진 차림새를 보며 절대 믿을 수 없다며 황당해하고, 추락한 산에서 처음 마주쳤다며 끈질기게 따라다녔다는 태하 씨의 말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결국 “한마디로 엿 된 거네요, 저” 라며 한숨을 내쉬는 등, 완전히 낯선 상황에 빠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출연 배우에 대한 기대감은?
태하 씨 역의 배우는 약 2년 만에 다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와 만납니다. 은새 씨 역의 배우 역시 기존의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 공개 시점은?
해당 작품은 다음 달 7일 첫 공개됩니다.
더 많은 이야기
트럼프보다 시진핑”… 국제사회서 중국 호감도, 사상 처음 미국 추월
트럼프, 이란 지하 핵시설 ‘곡괭이산’ 타격 예고… 핵협상 재개 겨냥 압박
한미반도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상한가… 6세대 HBM4용 장비 ‘수주 랠리’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