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이 갈수록 인기를 끌며 시청률 20%를 넘어섰습니다.
◇ 매회 신기록 행렬
시청률 조사 결과 금요일 방송된 4회에서는 21.6%를 기록했어요. 첫 회 9.5%로 출발해 2회 15.7%, 3회 18.8%로 꾸준히 오르며 매 방송마다 자체 최고치를 갈아끼웠습니다.
◇ 같은 시간대 사상 세 번째 높은 기록
방송사 금토드라마 통계를 보면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상위 두 작품은 각각 29.2%, 22%를 기록한 바 있어요.
◇ 4회 주요 장면
이번 회에서는 주인공 김부장이 오랜 친구 성한수, 박진철과 함께 실종된 딸 민지를 찾기 위해 결정적 단서들을 쫓는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총상을 안은 채 명포항으로 향해 목숨을 건 추적을 이어갔고, 오래된 동료 두 사람의 든든한 협조가 깊은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냉동창고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딸 민지가 다시금 위험에 빠지고, 북한 공작원 박강성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 글로벌 반응
지난달 말 공개된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공개 나흘 만에 비영어 작품 부문 3위에 올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작 출신 요원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쫓으며 펼치는 복수와 액션이 결합된 이야기로, 매 회 긴장과 감동이 교차하는 전개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